[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레버쿠젠 에이스 레온 베일리는 최근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레오 크리스티아노'라고 지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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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Leo)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애칭, 크리스티아노는 호날두(유벤투스)의 이름이다. 한국식으론 '메날두'라고 지은 셈이다.
팬들은 이 자메이카 출신 스타가 당연히 두 '신계' 선수에서 영감을 받아 작명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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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었다.
그는 최근 독일 매체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오 크리스티아노'란 이름과 관련 "축구와 하등 관련이 없다. 레오는 레온의 줄임말이다. 레오는 라이언(사자)이고 내가 라이언이다. 파이터이자 리더의 멘털을 지닌 사람으로 크길 바라는 마음에서 붙였다. 크리스티아노는 레오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달았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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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는 헹크를 거쳐 2017년부터 레버쿠젠에서 활약 중이다. 올시즌 컵포함 11경기에 출전 5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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