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의 선수 출신 전문가 마크 로렌슨이 첼시-토트넘전을 전망했다. 그는 첼시의 2대1 승리를 예상했다.
첼시와 토트넘의 런던 빅매치는 30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첼시 홈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다.
리버풀 수비수 출신 마크 로렌슨은 BBC 홈페이지에서 "토트넘은 지난주 맨시티를 제압했다. 당시 무리뉴 감독의 전술적 탁월함이 빛났다. 토트넘은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토트넘이 이번에도 승리하려면 선제골을 가져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첼시는 늘 다득점할 수 있는 경기를 한다. 그들은 이번 시즌 EPL 최다득점 팀이다. 내 생각에 토트넘은 첼시를 막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첼시는 9경기서 22득점이다. 토트넘은 21득점이다. 첼시는 공격수 베르너가 리그 4골로 팀 내 최다득점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9골로 최다골이다. 토트넘은 주전 센터백 알더베이럴트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무리뉴 감독은 다이어-산체스-로든 중 2명을 선발로 내세울 것이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승점 20점이고, 첼시는 승점 18점이다.
리버풀 출신 EPL 레전드 마이클 오언과 스카이스포츠 선수 출신 전문가 폴 머슨도 첼시의 우세를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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