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가 올리비에 지루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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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구단주가 지루를 원하고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그는 첼시에서 함께 뛰었던 곤살로 이과인과 지루를 최전방에 두고싶어 한다. 지루는 첼시에서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한 지루는 유로2020 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출전을 원하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많이 뛰게 하지는 못하지만, 팀에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지루는 현재 자신의 거취를 두고 고민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베컴의 러브콜이 거세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베컴 구단주가 지루가 올 경우, 선물로 400만파운드에 달하는 마이애미에 있는 포르셰 디자인 타워의 아파트를 줄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60층짜리 빌딩인 이 타워는 바다가 보이는 럭셔리 타워다. 래퍼 버드맨, 멕시코의 거부 카를로스 케랄타 퀸타로 등이 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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