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무엇이든 바꿔보살 아파트'가 예비부부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29일 방송은 서울 전역에서 신혼집을 찾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희망 지역은 서울 전역으로 두 사람의 직장이 있는 서울역과 강남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의 곳을 바랐다. 또 신축 또는 리모델링이 되어 있는 집을 바랐으며, 집 근처 편의시설과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있길 원했다.
복팀에서는 래퍼 로꼬와 양세형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마포구 합정동의 '합정 웨딩홀 하우스'였다. 순백색 웨딩홀을 연상케 하는 세련된 거실과 깔끔한 주방 그리고 미니 마당이 있었다. 2층 공간은 박공지붕아래 포근한 침실이 있었으며,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베란다가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무엇이든 바꿔보살 아파트'였다. 숲세권 아파트 매물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화이트&우드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간접등과 실링팬 등 다양한 소품들이 신혼감성을 느끼게 했다. 또 붙박이장과 수납장이 기본옵션인 방과 창문을 열면 숲이 보이는 방이 있었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강남구 삼성동의 '복층 둘레길 하우스'였다. 삼성동 대로변에 있는 매물로 9호선 선정릉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었다. 'ㄷ'자 복층이 둘러싼 유니크한 구조로 거실의 통창으로 채광은 기본,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에 덕팀에서는 배우 한다감과 노홍철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마포구 성산동의 '마포 홈스토랑'이었다.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도보 5분에 위치한 역세권 매물로 올해 준공된 신축이었다. 아담한 거실과 주방이지만, 주방 옆에는 넓은 다이닝 룸이 있었다. 또, 넓은 베란다가 있어서 홈캠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이어 덕팀은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동 루프탑'을 소개했다. 널찍한 거실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에디슨 조명으로만 꾸며 눈길을 끌었다. 거실 창문을 열면 탁 트인 시야로 마을 전체를 감상할 수 있었다. 또, 비밀스런 복층 공간에서는 나만의 영화관을 연출할 수 있었으며, 널찍한 루프탑에서는 남산 뷰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었다.
덕팀의 세 번째 매물은 동대문구 제기동의 '동대문 3방코니 하우스'였다. 도보 1분 거리에 정릉천이 있는 매물로 작년 리모델링을 마쳐 실내 공간은 세련미와 모던함을 갖추고 있었다. 넓은 거실과 'ㄷ'자형 주방이 있었으며, 각 방마다 활용도 높은 발코니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복팀에서는 '무엇이든 바꿔보살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동대문 3방코니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예비부부는 복팀의 '무엇이든 바꿔보살 아파트'를 최종 선택하며, 그 이유에 대해 '그림 같은 녹음 뷰와 우드&화이트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49시청률이 1부 2.8%, 2부 3.7%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5.8%, 2부 7.2%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7.9%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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