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월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다.'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30일(한국시각) '맨유의 내년 1월 이적시장은 조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인&아웃을 기대하지 마라(Manchester United expecting quiet January transfer window: 'Don't predict a lot of ins and outs')'고 했다.
맨유는 성적이 좋지 않다. 하지만 1월 이적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팀에 만족하고 있다.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 팬데믹에 의해 맨유는 지난 시즌 대비 20% 이상의 소득 감소 현상이 생겼다. 때문에 1월 이적 시장은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맨유는 이미 도니 반 더 비크, 알렉스 텔렉스, 에딘손 카바니, 파쿤도 펠리스트리, 아마드 디알로를 영입했다.
여전히 맨유는 제이든 산초에 미련이 있고, 아스턴 빌라의 에이스 잭 그릴리시에 대한 연계 소문도 끊이지 않는다. 단, 숄사르 감독의 이같은 발언은 맨유가 올 시즌 대형 추가 영입이 쉽지 않음을 시사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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