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경외과 조성진 교수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한두개저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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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신임 회장은 "대한두개저학회는 올초 학회명을 변경하고 코로나19의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두개저 수술분야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도록 열심히 뛰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는 ▲두개골 수술의 예술 ▲두개골 수술에 대한 초기경험 ▲계속되는 전투 ▲자유연제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했다. 특히, 가상현실을 통한 수술적 예행연습(surgical rehearsal)의 대가 월터 진(Walter Jean,미 조지워싱턴 대학)교수가 '두개골 기반 수술의 현실 확대: 현재 적용 및 향후 방향'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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