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벽돌이 어떻게 저렇게 쓰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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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홀딩(아스널)이 끝내 폭발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0일(한국시각) '아스널의 홀딩이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의 플레이에 격하게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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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30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턴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렀다.
문제의 장면은 후반 40분 발생했다. 데일리메일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아스널이 거세게 추격하던 상황이었다. 홀딩의 격한 반응이 경기장에 울려 퍼졌다. 홀딩은 트라오레의 시뮬레이션에 분노해 공을 던진 뒤 심판에게 항의했다. 이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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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은 볼 경합 중 트라오레가 쓰러지자 "그는 벽돌과 같다. 어떻게 그렇게 쓰러질 수 있는가"라며 항의했다. 트라오레는 EPL에서도 손에 꼽히는 피지컬이다. 그는 탄탄한 근육에 빠른 발을 갖춰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아스널은 이날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10경기에서 4승1무5패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러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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