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와 재아가 찐 자매 케미로 재미를 안겼다.
재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단발이었던 사진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재시는 단발머리 가발을 쓴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평소 긴 머리를 유지하던 재시는 다소 어색한 듯 웃었고, 특히 쌍둥이 재아는 "이건 진짜 아니다 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재아랑 사이 어때요?"라는 질문에 재시는 "재아랑 짱 좋아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예쁜척 하지마요", "그렇게 먹다 보면 살찐다"는 등의 재아 답글을 공유하며 "아니었나봐요"라고 적어 찐자매 케미를 뽐냈다.
또 '딸바보' 아빠 이동국은 "언제부터 이뻤어?"란 애정 담긴 질문을 던졌고 이재시는 "아빠가 이쁘다고 생각한 시간부터"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한편 오늘(30)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재시를 비롯해 재아, 시안 남매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각양각색의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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