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가 유로파리그 LASK 원정 경기에 집중한 다음 아스널전을 생각해야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 (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은 토트넘(승점 21)은 리버풀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 앞서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시소코는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런던'과 인터뷰에서 무리뉴 감독의 발언을 인정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의 말이 맞다.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었다"라며 라커룸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승점 3점을 놓친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리그 1위에 올랐고 첼시 원정에서 승점을 얻었다.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4일 유로파리그 LASK 원정을 치르고 3일 뒤 홈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인 아스널과 북런던더비가 있다. 두 경기 모두 유로파리그 32강 진출과 리그 1위 유지를 위해 중요한 경기이다.
시소코는 "우리는 유로파리그 경기에 먼저 집중해야한다. 왜냐하면 이겨야 하는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이다"면서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아스널전 대비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 될 것이다. 우리는 아스널전이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유로파리그 경기를 승리한 다음 아스널전에 집중해야한다"라며 한 경기씩 차근 차근 잘 준비해 승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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