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허민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2주년인데 아인이는 4살이라니. 10주년엔 신혼여행갔던 LA가기로 약속하며 조촐하지만 행복한 (언니 그때도 또 함께가자)"이라는 글과 함께 김민경을 함께 태그했다.
이어 허민은 "#애둘 자고 나면 #맥주나 한 잔 하려 했는데 #너무 졸리네요 #오늘따라 왜 안자니 #11시 다 돼감 #민경 언니가 보내준 케이크 #잘 살자"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두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딸 아인이, 남편 정인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허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은 2017년 첫째 딸 아인 양을 얻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허민은 지난달 14일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허민은 "건강한 아가가 나왔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답니다.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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