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펠리페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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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임 매체 '아스'는 제라드 피케와 클레멘트 렝글렛의 부상으로 수비진이 붕괴 직전인 바르셀로나가 펠리페를 새로운 대안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센터백 영입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으며, 맨체스터시티의 에릭 가르시아가 1순위 영입 후보였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펠리페로 공백을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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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는 지난 시즌 FC포르투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했지만, 주전 경쟁에서는 밀린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6개월 임대나 완전 이적을 추진할 예정인데, 아틀레티코도 펠리페를 쉽게 내줄 수 없는 상황이라 난관이 예상된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3개 대회를 소화하고 있으며, 3명의 주전 수비수 중 한 명이 빠질 경우 펠리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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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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