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리비에 지루의 늘어난 선택지, 이번엔 유벤투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첼시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 지루에 대해 유벤투스가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첼시에서 티모 베르너, 태미 에이브러햄에 밀려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5경기 교체 출전이 전부. 컵 대회 일정이 있어야 겨우 선발로 뛴다.
내년 유로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루는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1월 이적 시장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다행히 지루를 찾는 팀들이 제법 있다. 인터밀란이 강력한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도 지루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지루를 영입하려면 힘든 작업이 필요하다. 유벤투스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알바로 모라타가 버티고 있다. 유벤투스에서도 출전 시간을 보장받기 힘들 수 있다. 유벤투스는 충분한 기회를 줄 것이라는 설득을 해야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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