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3일 군 입대 예정이었던 그룹 펜타곤 후이의 훈련소 입소가 연기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펜타곤 후이의 입소가 보류됐다"고 알렸다.
후이는 오는 3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4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었다.
현재 후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업텐션 비토와 지난 11월 28일 MBC '쇼 음악중심'에 함께 출연해 선제적 자가격리 중인 상황. 이로 인해 오는 3일 예정이었던 후이의 입소가 연기됐다. 소속사 측은 "변경된 입소 일정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후이가 속한 펜타곤은 멤버 여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멤버들 역시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당분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후이 측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펜타곤 후이의 입소가 보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가요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후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1월 28일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해 현재 선제적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오는 3일 예정이었던 후이의 입소가 연기되었습니다. 변경된 입소 일정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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