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물갈이를 원한다.
지단 감독은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불만이 크다. 지단 감독은 지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패하며, 위기를 맞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다. 일단 지단 감독은 "사퇴는 없다"며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수행하길 원하고 있다.
2일(한국시각) 스포르트에 따르면 '지단 감독이 1월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물갈이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은 일단 에당 아자르, 마르틴 외데고르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 브라질 듀오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고 역시 정리 대상이다. 여기에 지단 감독의 애제자 였지만 최근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마르셀로와 토니 크로스 역시 방출을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는 '만약 지단 감독에게 다시 한번 힘이 주어질 경우, 지단 감독은 현 스쿼드의 70% 이상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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