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이번 유로파리그 오스트리아 원정에서 주전들이 대거 빠진다.
공격수 케인, 공격형 미드필더 라멜라, 왼쪽 풀백 레길론, 원톱 비니시우스가 부상으로 팀 훈련에서 빠졌다.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은 라스크 린츠(오스트리아)와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4일 새벽)를 앞두고 2일(현지시각) 런던 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그런데 케인 라멜라 레길론 비니시우스가 모두 훈련에서 빠졌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모두 부상이다. 라멜라는 이미 3주, 한달 정도 쉬어야 한다. 이번 주말도 어렵다. 케인 비니시우스 레길론은 이번 주말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오스트리아에서 돌아온 후 7일 새벽(한국시각) 아스널과 리그 홈 경기를 갖는 일정이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J조에서 승점 9점으로 앤트워프(벨기에)에 이어 2위다. 승점은 같지만 승자승에서 밀려 2위인데 이번 린츠 원정에서 비기기만해도 남은 한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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