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7세 아르헨티나 공격수 영입을 눈앞에 둔 맨체스터시티.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가 아르헨티나 에스투디안테스의 어린 공격수 다리오 사르미엔토와의 계약을 마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17세의 사르미엔토는 이번 시즌 팀 1군 경기에 12번 출전했다. 16세에 프로 데뷔를 했고, 아르헨티나 U-16 대표팀에서 6경기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주포지션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지만, 미드필더 지역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로마노에 따르면 맨시티가 사르미엔토 영입을 위해 공식적으로는 900만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추가 옵션 등을 포함하면 잠재적 이적료는 1900만유로까지 뛸 것으로 내다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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