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원더 우먼 1984'(패티 젠킨스 감독)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원더 우먼 1984'는 인류에 대한 믿음과 정의로움으로 가득한 원더 우먼 캐릭터 특징처럼 올바른 힘과 용기에 대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상이 기다리고 원하는 진정한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원더 우먼의 황금 수트인 골든 아머를 비롯해 투명 제트기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한 전편을 능가하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풍요로운 1984년도 특유의 패션과 분위기 등 화려한 시대상을 재현한 비주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갤 가돗과 상대역인 크리스 파인이 전편에 이어 출연하고, 크리스틴 위그와 페드로 파스칼이 강력한 빌런 치타와 맥스 로드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아마존 전사로서 강인한 매력을 선보인 로빈 라이트와 코니 닐슨도 등장한다. 패티 젠킨스가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았다. 세계적인 거장 한스 짐머가 음악을, 잭 스나이더 감독이 제작으로 참여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골든 아머를 입고 진실의 올가미를 휘두르는 원더 우먼의 모습이 강력한 액션을 예고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황금 수트는 DC 그래픽노블 '킹덤 컴'에서 알렉스 로스가 만들어낸 상징적인 디자인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원더 우먼만의 새로운 수트로 등장시켰다. '거부할 수 없는 적을 만나다'라는 문구가 빌런들과의 대결에서 보여줄 히어로서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한다.
메인 예고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영화는 전편을 능가하는 최강 액션을 선보인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액션의 목표치를 높게 잡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캐릭터들이 구현할 수 있는 가장 강도 높은 액션들을 보여주고자 했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 트럭 액션 장면에서 실제로 트럭을 뒤집었다. 관객들이 스토리와 함께 스펙터클한 액션 속으로 빠져들길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감독의 말처럼 영화에서 원더 우먼은 반인반신인 캐릭터가 가진 파워를 최대치로 보여줄 것이다. 황금빛 날개를 단 원더 우먼이 번개를 타고 하늘을 가로질러 두 명의 강력한 적을 추격하는 대활약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으로 완성,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영화 보는 즐거움을 일깨워줄 것이다.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갤 가돗, 크리스 파인, 크리스틴 위그, 페드로 파스칼, 코니 닐슨, 로빈 라이트, 가브리엘라 와일드 등이 출연하고 전편에 이어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23일 국내 개봉하며 IMAX, ScreenX, 4DX, SUPER 4D, 돌비 비전(Dolby Vision™),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포맷으로 상영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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