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이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TV조선도 비상이 걸렸다.
TV조선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이찬원은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TV조선은 "해당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됐다"며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들 모두 코로나19 검사 및 격리를 안내하고 있다고.
TV조선은 "자제 방역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 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찬원은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공식 카페를 통해 "이찬원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TV조선 입장 전문.
TV CHOSUN에서 알립니다.
TV CHOSUN은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그가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바, 해당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되었습니다.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들 모두 코로나 검사 및 격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제 방역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 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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