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적이 선제적 차원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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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측은 3일 "코로나19를 확진 받은 이찬원과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적은 당초 이날 오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기로 했으나,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전화 연결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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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적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스타일리스트팀과 저의 스타일리스트팀이 같다. 혹시 몰라 스타일리스트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민폐가 될까 전화 연결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찬원)몇 달 전에 본 친구인데 너무 맑고 건강했다. 금방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며 이찬원을 응원했다.
이적 측은 "스타일리스트가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이적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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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원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찬원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이찬원 관계인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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