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하선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100만 조회수를 달성, '깡' 춤 공약을 이행했다.
박하선은 지난 달 진행된 '며느라기' 제작발표회에서 100만 조회수 공약으로 비의 '깡'을 추겠다고 공약을 걸은 바 있다.
3일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에서 라디오 출근길에 춤을 춘 것을 언급했다. 그는 "오늘 SBS 현관 앞에서 '깡' 춤을 추고 왔다. '며느라기' 100만 뷰 공약이었다.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황장애 올만큼 너무 떨렸다. 오늘 수능이지 않나. 수험생의 심정이 조금은 이해될 만큼 너무 긴장됐는데, 다행히 기자분 들이 빵 터지셔서 안심이 됐다. 제작발표회인 줄 알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tvN '산후조리원',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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