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많은 추측이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행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 감독직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PSG와 연고지인 파리를 사랑한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작년 11월 성적부진을 이유로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현장을 떠나 휴식을 취했던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1월 스카이스포츠의 객원 해설로 나서 현장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를 두고 레알 마드리드, 맨유 그리고 PSG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매체들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 토크스포츠의 프랑스 주재원은 포체티노 감독의 PSG행을 점쳤다. 그는 "투헬 감독은 큰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투헬 감독의 계약은 내년 6월에 만료된다. 그는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할거란 것을 알고 있다. 지금으로선 재계약 맺는 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PSG 감독직이 공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번 시즌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만약 PSG가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하지 못한다면 포체티노와 같은 감독을 후임으로 임명할 수 있다"면서 "포체테노 감독은 PSG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그는 PSG 선수였고 주장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연고지 파리와 PSG를 사랑한다"라며 포체티노 감독의 PSG행을 점쳤다. 인기가 치솟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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