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팀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양팀 통틀어 최고는 가레스 베일이었다.
토트넘과 LASK 린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5차전. 4일 오전 2시55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린츠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3대3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 중앙에 배치, 두번째 골을 넣으면서 절정의 골 결정력을 자랑했다.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최전방에 나섰다.
이날 베일은 첫번째 PK를 넣었다.
손흥민은 축구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닷컴에서 매긴 선수 평점에서 7.4점을 받았다. 팀내 두번째로 높은 수치였다.
가장 높은 평점은 가레스 베일(7.7점)이었다. 손흥민의 골을 어시스트한 은돔벨레 역시 7.3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
상대팀인 LASK 린츠에서는 경기 첫 골을 넣은 페터 미홀이 8.0점으로 양팀 통틀어 최고점을 받았다. 두번째 골을 넣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에게스타인이 7.5점. 반면, 토트넘 골키퍼 조 하트는 4.5점으로 최하점을 받았다.
에게스타인의 골이 조 하트의 팔에 맞고 들어갔다. 이 부분을 골키퍼 미스로 판단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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