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나훈아가 부산에 이어 서울 콘서트도 취소했다.
공연기획사 예아라 예소리 측은 4일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됨에 따라 추가적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의 건강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나훈아는 13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단독공연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일 부산 공연을 취소했고, 4일 서울공연마저 취소하기로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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