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청춘 코미디 액션 영화 '미스터 보스'(김형기 감독, 더 재미 제작)의 B1A4 공찬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홍은기가 첫 스크린 주연 도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2011년 아이돌 그룹 B1A4로 데뷔해 노래와 톡톡 튀는 센스로 사랑을 받아온 공찬은 2015년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의 주인공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은 후 최근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등 연기돌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이처럼 배우로서의 도전을 차곡차곡 이어온 공찬이 이번에는 '미스터 보스'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가 맡은 주인공 현준은 소심한 성격을 벗어던지고 강해지기로 결심하는 인물로, 고등학생다운 엉뚱한 모습부터 불의를 못 참는 정의로운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화제를 모은 뒤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로 데뷔한 홍은기는 가수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함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2018년 연극 '여도'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최근 웹드라마 '썸에어', 웹무비 '턴 더 스트릿' 등 연이어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배우로서 활약을 앞두고 있다.
지금 가장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홍은기가 맡은 진원은 누구에게도 쉽게 주눅 들지 않고 의리를 중시하는 인물이다. 친구들의 일이라면 빠지지 않는 모습은 물론 현준 역의 공찬과 보여줄 친구 케미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렇듯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두 사람이 완성한 '미스터 보스'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엔도르핀을 선사할 전망이다.
'미스터 보스'는 가진 거라곤 깡 하나뿐인 청춘들이 펼치는 청춘 코믹 액션을 그린 영화다. 공찬, 홍은기, 이승현, 최동구 등이 출연하고 '바람'의 조감독 출신인 김형기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이달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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