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50kg을 감량한 헬스걸 권미진이 결혼 후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7일 인스타그램에 "똑똑 아가가 나를 두드린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신호를 주니 내 마음이 평온해진다. 보이지 않아서 더 온전히 아가의 움직임에 귀기울이게 되고 만져지지 않은 아가를 쓰다듬어본다. 처음 태동을 느낀날, 뽀글하며 아주 살짝 기포가 올라오는 느낌이었는데 '퉁퉁' 지금은 뚜렷하고 강해졌다. 태동이 참 좋다"고 뱃속 아기와 교감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현재 29주차 임신부다.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건설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2세를 얻는 겹경사까지 얻었다.
권미진은 결혼 후 첫 맞이하는 생일에 남편의 애정가득한 손편지를 공개하면서 깨 볶는 신혼을 공개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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