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스로를 자신을 인간이 아닌 '사자'라고 표현하는 AC밀란 베테랑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가 눈으로 덮힌 훈련장을 달리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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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햄스트링을 다친 즐라탄은 재활 중이다. 그는 밀라노의 AC밀란 훈련세터 밀라네로를 달리는 동영상을 6일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는 반팔에 반바지 훈련복을 입고 달리는 5초짜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나를 멈춰죠'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즐라탄은 지난달 22일 벌어진 정규리그 나폴리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당시 AC밀란 구단은 10일 후 다시 메디컬 체크를 통해 즐라탄의 부상 회복 정도를 체크하겠다고 했다. 그는 추가로 한두 주 정도 휴식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AC밀란은 7일 새벽(한국시각) 삼프도리아 원정 경기를 갖는다. 즐라탄은 이번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AC밀란은 9경기서 승점 23점으로 세리에A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즐라탄은 리그 10골로 득점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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