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사우스햄턴이 브라이턴을 누르고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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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은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첫 골은 브라이턴이 넣었다. 전반 26분이었다. 대니 웰벡의 돌파를 막는 과정에서 워드-프라우즈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를 그로스가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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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베스터가드가 훌쩍 뛰어올라 헤더골을 넣었다.
1-1이 되자 사우스햄턴은 힘을 냈다. 시어 월콧과 레드몬드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결국 역전골이 나왔다. 후반 35분 카일 워커 피터스가 돌파하다가 브라이턴 수비수ㅇ게 밀려 넘어졌다 주심은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를 잉스가 골로 연결하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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