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조제'(김종관 감독, 볼미디어 제작)가 본편 클립 영상 3종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본편 클립 영상 3종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과정을 세밀하게 담아내 진한 여운을 자아낸다.
먼저 ''조제'의 시작'은 특별한 이름만큼이나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온 조제(한지민)와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온 영석(남주혁)의 잊을 수 없는 첫 만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제와의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첫 만남을 회상하는 영석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아련한 여운을 전한다.
이어 ''조제'의 기억'에서는 조제의 세계를 알아가는 영석과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설렘을 느끼는 조제의 모습으로 사랑을 겪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법한 공감대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조제'의 세계'는 책 냄새가 밴 헌책방, '조제'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집 등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낙엽이 무수히 떨어지는 가을부터 벚꽃이 흩날리는 봄까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광은 '조제'만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프로덕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본편 클립 영상 3종을 공개하며 영화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조제'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 이상의 여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다나베 세이코 작가의 소설이자 이누도 잇신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의 여자와 남자가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한지민, 남주혁이 출연하고 '메모리즈'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