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아픈 딸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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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가 밤새 열이 나서, 나는데도 자꾸 뛰어다니며 놀려고 해서. 전에 없던 엄청난 특혜를 제공했다. 엄마 침대에서 뽀로로 보기. 세상에…진짜 좋겠는데? 몇 편만 보고 병원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딸 셜록의 모습이 담겼다. 셜록은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아픈 딸이 걱정되면서도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게 해주는 엄마 김소영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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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MBC를 퇴사한 후 서울, 수원 등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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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소영 글 전문
아기가 밤새 열이 나서, 나는데도 자꾸 뛰어다니며 놀려고 해서. 전에 없던 엄청난 특혜를 제공했다. 엄마 침대에서 뽀로로 보기. 세상에…진짜 좋겠는데? 몇 편만 보고 병원 가자. '셜록1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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