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금강급 라이벌' 이승호와 임태혁(이상 수원시청)이 태백-금강 통합장사 8강에서 격돌한다.
2020년 위더스제약 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씨름협회 및 한국씨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일부터 13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또한, 세계특별장사전(외국인 선수 대회)을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태백-금강 통합장사전을 진행한다.
8일에는 태백-금강 통합장사전 예선이 펼쳐졌다. 태백급(80㎏ 이하)과 금강급(90㎏ 이하) 선수들이 실력을 겨뤄 8강 진출자를 가렸다.
운명의 장난일까. 팀 동료이자 라이벌인 이승호와 임태혁이 8강 문턱에서 만나게 됐다. 이승호는 하관수(증평군청) 노범수(울산동구청)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 이청수(증평군청)를 차례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임태혁 역시 홍성용(양평군청) 오성호(구미시청)을 제압하고 8강에 안착했다. 이승호는 9회, 임태혁은 13회 장사 경험을 가진 최강자다. 두 선수는 지난 1월 열린 설장사 대회 파이널 무대에서 격돌한 바 있다. 설 대회에서는 이승호가 장사에 올랐다.
한편, 8강에서는 문형석(수원신청)-유영도(구미시청), 정민궁(연수구청)-이장일(용인백옥쌀), 유 환(제주특별자치도청)-김명기(영암군민속씨름단)가 각각 대결을 펼친다. 태백급 1명, 금강급 7명이 8강에 진출했다. 경기는 9일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