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심판이 매춘 여성 모집과 인신매매 모의 혐의로 체포됐다.
9일(한국시각) TMZ 스포츠와 NJ 어드밴스 미디어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심판으로 활동 중인 브라이언 오노라가 온라인으로 매춘 여성을 모집한 뒤 인신매매까지 하려는 작업을 모의했다는 혐의로 오하이오주에서 체포된 14명에 포함됐다.
1999년부터 미국 프로야구 심판이 된 오노라는 3차례 올스타전과 2012년 월드시리즈 심판으로 참여한 베테랑 심판이다.
이에 대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 같은 사건을 인지하고 있고, 이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오노라는 온라인에서 성매매를 원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 작전을 모의해 오하이오주 조직범죄수사국 산하 리버티 타운십 경찰국과 마호닝 밸리 인신매매 태스크 포스 협력 수사에 걸려들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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