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동우 2군 배터리코치(40)가 12일 오전 11시 10분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교통회관 더 컨벤션에서 신부 홍윤주씨(40)와 화촉을 밝힌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김동우-홍윤주 커플은 8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신부 홍윤주 씨는 프로 골퍼 출신으로 은퇴 후 레슨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둘은 경주로 3박 4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양주시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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