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오리에는 앤트워프전에 나서지 않는다."
토트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오른쪽 풀백 세르지 오리에의 유로파리그 앤트워프전 결장을 확인해주었다.
오리에는 9일(현지시각) 토트넘 트레이닝센터에서 가진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토트넘은 11일 새벽(한국시각) 앤트워프(벨기에)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이미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위 여부가 결정난다. 토트넘은 승리해야만 조 1위로 32강에 오른다. 토트넘은 지난 앤트워프 원정에서 0대1 패배를 당했었다.
무리뉴 감독은 "오리에는 이번 경기에 빠질 것이다. 아스널전 전에 문제가 있었다.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리에는 7일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서 90분 풀타임 출전했다.
이날 훈련에선 수비형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반면 아스널전을 쉰 공격형 미드필더 은돔벨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호이비에르는 문제 없다. 매 경기 출전했기 때문에 휴식을 주었다. 우리는 늘 한 두명 선수에게 휴식을 주려고 한다"면서 "은돔벨레는 아스널전까지는 의문부호였다. 지금은 3~4일 정도 지났다. 좋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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