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성 당뇨에도 활기찬 일상을 전했다.
안소미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째 #입체초음파 .. 벌써 3번째.. 그냥 옆모습만 찍고 포기. 로아누나는 한방에 끝냈눈데.. 너무해 아들"이라며 "매번 갈때마다..'5분만 걷고오세요..' 엄마는 뒤뚱뒤뚱 돼룩돼룩"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소미 둘째의 입체 초음파와 병원 내부를 씩씩하게 파워워킹하는 안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어 "부산에서 날아온 귀하디 귀한 사과 두박스.. 고맙습니다. 우리 로아도 이다음에 커서 꼭 감사함을 알고 꼭 베푸는 사람이 되길.. 아싸뵤 드디어 도착한 나으~~~간식 #임당산모 는..슬픕니댜.. 아니 고단백바 하나에 3천원 꼴.. 조큼..
비싸지만 그래도! 울 아들을 위해서! 괜찮아! 옴총 맛있어요 ..여보 땡큐. 초코는 사랑입니댜"라고 임당산모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안소미는 "오늘도 역시 감사한 하루. 이모 삼?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합시다 #임산부그램 #8개월 #예비아들맘 #딸맘 #건강맘"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도 잊지 않았다.
최근 안소미는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임신성 당뇨란 임신 기간 동안 당뇨병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안소미의 임신성당뇨 확정 소식에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안소미는 씩씩한 근황을 전하며 걱정을 덜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로아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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