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출신 김송이 아기때부터 아빠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아들에 대한 고맙고 미안한 감정을 전했다.
김송은 9일 인스타그램에 "나를 살게하는 존재 이유"라며 "철이 일찍 들게 한거 같아 선이에게 미안한 부모지만 이또한 함께 헤쳐나가야죠"라고 적고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3~4살 때부터 아빠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아들 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송은 "엄마는 강하다! 아빠는 든든하다! 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들 선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이는 현재 7살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김송과 강원래는 지난 2003년 결혼해 수많은 시험관 시술 실패 끝에 2014년에 득남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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