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방가네 삼남매가 감 따다 의절할 뻔한 사연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4회에서는 살벌한 눈치싸움이 난무한 방가네 삼남매의 감 수확 현장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고은아와 미르, 친언니 방효선 매니저는 전라남도 장성 고향집을 찾는다. 삼남매가 나고 자란 고향집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훈훈함과 뭉클한 추억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내 조용할 틈 없는 방가네 농촌 시트콤이 펼쳐진다고.
방가네 삼남매는 마치 매드맥스를 연상하게 하는 트럭을 타고 감 농장으로 향한다. 삼남매는 매년 가을마다 감 수확을 위해 고향집을 방문한다고. 하지만 삼남매의 농사꾼 능력치는 그야말로 극과 극이었다고 한다.
고은아가 최첨단 기계까지 동원하며 뜻밖의 감 수확 천재 기질을 발휘한 반면, 친언니 매니저는 생애 첫 수확에 쩔쩔맨 것. 이에 삼남매는 치열한 두뇌싸움은 물론, 분노의 샤우팅까지 주고받는다고 한다. 이어, 방가네 어머니의 감 수확을 위한 특급 기술에 모두가 당황했다는 후문.
또한, 미르가 농사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를 털어놓을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미르는 "이것 때문에 엠자 탈모가 왔다"라고 고백해 방가네 식구들을 빵 터지게 했다고.
떴다 하면 역대급 웃음을 보장하는 방가네 삼남매의 하루는 1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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