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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인아 양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인아 양의 앙증맞은 손과 네일아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낸 차예련의 손이 돋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녀의 훈훈한 모습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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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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