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이 베일을 벗는다.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이 공개된다.
이번 클래식 미니앨범은 총 2개의 종류로 구성돼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했던 김호중의 마음을 담아 제작,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칸초네' 등이 수록된다.
특히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담겨 김호중만의 다채로운 보이스까지 느낄 수 있다.
앞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선주문량만 약 5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보여줬고, 이는 클래식 장르에서 지난 2000년 발매된 조수미의 '온리 러브(Only Love)' 이후 최고의 판매량이기도 하다.
이례적인 주문량인 만큼 제작사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폭발적인 주문량으로 인해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은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고자 오프라인 발매일을 일주일 연기하게 됐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앨범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오프라인 발매가 연기된 점에 대해 설명했다.
올 한해 첫 정규앨범 '우리家'와 클래식 미니앨범으로 합계 1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게 된 김호중은 군백기에도 막강한 '트바로티' 파워를 보여주며 식지 않는 관심까지 입증하고 있다.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음원은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피지컬 앨범은 오는 18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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