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6년 12월 개봉해 3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다미엔 차젤레 감독)가 오늘(11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했다.
올해 재개봉한 '라라랜드'는 개봉 3년만의 전체 박스오피스 1위라는 유례없는 장기 흥행 신화를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라라랜드'가 바로 오늘 11일, 영화의 초대형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고스란히 담은 돌비 시네마로 상영된다.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7관왕,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6관왕을 달성한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가 돌비 시네마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에서 환상적인 고퀄리티 사운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트 허위츠는 "돌비를 통해 관객은 오케스트라 바로 앞에서 듣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왼쪽에서 바이올린이, 오른쪽에서는 첼로 연주가 온 몸을 감싸듯이 믿을 수 없는 감동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며 돌비 시네마 상영을 극찬한 바 있어, 개봉 당시처럼 N차 관람을 다짐하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J.K. 시몬스, 존 레전드 등이 가세했고 '위플래쉬'의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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