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테니스 코치 전미라가 3남매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겪은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Advertisement
전미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나를 위해 음식을 차리기도 해야합니다. 자주는 못하더라도 아주 가끔은"이라며 버터에 소고기를 굽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녀는 "장염후 회복중 기력없어 사온 단백질"이라며 "나를 위해 살 땐 망설이지만 먹고 나니 참으로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뭘 그러냐 하지만 저도 여러번 눈물 흘렸어요"라며 "찬밥에 남은 음식 먹는 신세..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내가 궁상 떨고서 서운하긴 또 서운해. 뭘 좋아했는지 생각해서 우리도 자주 내 자신을 위해 먹읍시다"라고 엄마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도록 독려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