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불펜의 맏형 전유수(34)가 12일 이봄이양(29)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이 양은 흥국생명 여자 프로배구단에서 통역가를 거쳐 번역 업무를 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전유수는 "힘들고 바쁜 프로야구 선수 생활에 믿음직한 버팀목 역할을 해준 신부에게 고맙다"며 "곧 태어날 튼튼이와 신부에게 모두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객 없이 일가 친척만을 모시고 혼배미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을 마친 후에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인근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