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조계현 단장이 2년 더 KIA 타이거즈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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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1일 조 단장 재신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선수 육성과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맷 윌리엄스 감독과 함께 팀 전력을 구성해 온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KIA는 '조계현 단장이 윌리엄스 감독 및 이범호 퓨처스 총괄코치 등과 함께 팀 전력 향상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 단장은 "재신임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이 상위권에 진입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팀을 만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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