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개그맨 이재형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며 "관심에 감사하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재형은 11일 스포츠조선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열애 기사가 나가고 축하 인사를 많이 받았다"며 "다소 민망하다"고 웃었다. 이어 "연기를 전공한 친구지만 비연예인이고 필라테스 강사"라고 소개했다. 또 "후배의 소개로 만나 진지하게 만난 지 2년 반정도 지났다"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형은 끝으로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고 있고, 웃음을 드리고 싶지만 공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함께 잘 견뎌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재형은 개그팀 졸탄의 맏형으로, 2003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졸탄극장 등의 코너로 사랑 받았다. 최근에는 대학로 코미디 공연 '졸탄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박현택 기자 anc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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