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무리뉴 감독이 비센테 과이타(크리스탈 팰리스) 골키퍼의 활약을 칭찬했다.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13일 오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문을 지킨 과이타는 전반전 토트넘의 공세에 맞서 몇 차례 선방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23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강한 중거리 슛을 막지 못하며 실점했다. 케인의 슈팅이 갑자기 휘어지면서 방향을 놓쳤다. 뒤늦게 공을 향해 손을 뻗었지만, 공은 손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후반전 팰리스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공세에 나섰다. 후반 36분 에제가 올린 프리킥을 요리스가 잡지 못했고 흘러나온 공을 쇄도하던 슐럽이 밀어 넣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토트넘이 라인을 올리고 다시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여러 차례 실점 위기가 있었지만, 과이타 골키퍼가 모두 막아냈다. 후반 41분 케인의 해더를 선방해낸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에릭 다이어의 환상적인 프리킥을 몸을 날려 막아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스퍼스티비'와 인터뷰에서 "케인의 해더 그리고 프리킥 상황에서 환상적인 세이브를 해냈다. 과이타가 잘했다"라며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승점 1점을 가져다준 과이타의 활약을 칭찬했다.
한편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선방 쇼를 펼친 과이타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은 8점을 부여하며 MOM에 선정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