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2' 이범수와 이태환의 브로맨스가 폭발한다.
'바다경찰2'는 연예인들이 해상 경비, 해난 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하며 해양 경찰의 애환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든든한 맏형 이범수, 유쾌한 남자 조재윤, 멋진 남자 온주완, 듬직한 막내 이태환. 신임 경찰 4인방의 좌충우돌 해양 경찰 적응기가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바다경찰2'의 재미 중 놓칠 수 없는 것이 4인4색 신임 경찰들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이다. 그중에서도 무심한 듯 동생을 살뜰히 챙겨주는 맏형 이범수, 사건 앞에서는 완벽한 경찰이지만 형들 앞에서는 허당기 폭발하는 막내 이태환의 케미가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6일 방송하는 '바다경찰2' 4번째 방송에서도 맏형 이범수와 막내 이태환의 훈훈한 케미가 빛날 전망이다.
이날 출근한 이범수는 가뿐하게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파출소로 향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반짝반짝 빛이 나도록 잘 닦은 이범수의 구두였다. 이범수는 능숙한 실력으로 금세 구두에서 광이 날 정도로 깨끗하게 닦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 이범수를 보며 한없이 부러워한 것이 막내 이태환이라고. 그런 이태환을 발견한 이범수는 친절하게 구두 닦는 법을 알려줬다고 한다. 그러나 이론만으로는 잘 되지 않는 법. 결국 이범수는 고전하는 이태환을 대신해, 구두 솔로 직접 이태환의 구두를 닦아줬다고 한다. 막내 이태환의 구두까지 닦아주는 이범수의 모습에 모두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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