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스코를 1월에 내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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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이스코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레알 지단 감독은 올시즌 이스코를 중용하지 않고 있다. 이스코는 이번 시즌 레알 유니폼을 입고 9경기에 나섰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FC바르셀로나-세비야-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등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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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레알에서 300경기 이상을 뛴 이스코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 프리메라리가 2회,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차지했다. 28세로 한창 뛰어야 할 나이에 기회를 받지 못하다보니 최근 이적설에 자주 연루됐다.
아스널이 내년 이스코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주 이스코의 이적설이 다시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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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계약이 18개월 남을 1월에 이적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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