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Advertisement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팀의 미래 카이 하베르츠를 감싸 안았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거금 7100만파운드를 투자해 21세 미드필더 하베르츠를 영입했다. 하지만 첼시 입단 후 몸값에 걸맞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각) 열린 에버튼전에도 선발 출전했지만 68분을 뛰고 교체됐다. 우측 측면에서 상대 윙백 벤 고드프리를 전혀 압도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기대가 컸던만큼 비판도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은 아직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램파드 감독은 "현대 축구에는 경기에 지면 모든 클럽의 선수들에 대한 비난이 있다"고 말하며 "하베르츠는 최고 수준의 인재 중 한 명이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어린 선수에 대한 비판을 멈춰달라는 의미였다.
Advertisement
램파드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오면, 리그 속도에 맞춰 경기를 하는 데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며 "비판하고 싶은 사람들은 조금 기다리며 어린 선수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하베르츠는 크게 성장할 선수다. 모든 선수들에게 프리미어리그는 큰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