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조제'(김종관 감독, 볼미디어 제작)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극장가 속에서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의미 있는 흥행을 이어갔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조제'는 5만6239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조제'의 누적 관객수는 7만8849명으로 기록됐다.
한지민과 남주혁의 눈부신 호흡과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조제'가 지난 10일에 개봉해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는 '조제'를 향한 열띤 입소문 열기를 입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순한 사랑 이야기 이상의 특별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조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극장가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잊지 못할 사랑 이야기로 애틋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조제'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가며 입소문을 내고 있는 상황. 이처럼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극찬과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조제'는 개봉 2주차에도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며 12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다나베 세이코 작가의 소설이자 이누도 잇신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의 여자와 남자가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이다. 한지민, 남주혁이 출연하고 '메모리즈'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의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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