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철인왕후' 배종옥의 캐릭터 변신에 기대감이 쏠린다.
지난 12일(토)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연출 윤성식/극본 박계옥, 최아일/제작 STUDIO PLEX, 크레이브웍스)에서 궁중 권력의 실세 '순원왕후' 역으로 분한 배종옥이 오랜만에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회 방송에서 배종옥은 극 중 철종을 왕으로 세우고궁중 권력을 꽉 쥔 대왕대비의 포스는 물론 힘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젊음과 미를 가꾸는 모습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위엄 넘치는 아우라로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름을 펴고 마사지를 받는 등의 장면들과 더불어 신혜선(김소용 역)과의 케미 등 웃음 포인트들로 반전 매력을 보이며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것.
이처럼 배종옥은 베테랑 카리스마로 코믹함 속에서 긴장감을 조율할 뿐만 아니라 의외의 면모들로 재미를더하며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에 2010년 MBC '김수로' 이후 10년만에 사극 속 인물로 돌아온 배종옥이 그려낼 '순원왕후' 캐릭터와 그녀가 보여줄 명품 열연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