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보현과 남규리의 극적인 만남이 눈길을 끈다.
오늘(14일) 밤 9시 20분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 연출 박승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13회에서는 안보현(서도균 역)과 남규리(강현채 역)가 극적인 만남으로 애틋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서도균(안보현 분)은 본색을 숨기고 김서진(신성록 분)을 돕는 척했지만, 모든 기억이 떠오른 김서진이 그를 멀리하며 진퇴양난에 빠졌다. 여기에 김서진이 경찰에 쫓기게 되며 연락이 되지 않자, 서도균은 결국 "제 뜻대로 움직이겠습니다"라고 그에게 통보한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서도균이 강현채를 가슴 절절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물을 참지 못하고 터뜨리는가 하면, 김서진의 집까지 찾아와 그녀를 벅차게 끌어안고 있는 것. 반면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강현채의 모습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사람이 이토록 극명한 온도 차를 뿜어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서도균이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중요한 단서를 손에 넣는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과연 서도균이 발견한 단서는 무엇일지, 그가 강현채를 살리기 위해 김서진 없이 새로이 찾은 방법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비뚤어진 순애보로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드는 서도균과 강현채의 극적인 만남은 오늘(14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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